2018년 시작한 R&D 중소기업 투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2025년 기준 누적 622개사를 발굴했다. 19기 데모데이는 11~12월에 열린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R&D 중소기업의 민간 투자 유치를 돕는 ValueUP 프로그램 19기 최종 40개사에 AI 머신비전 기업 인텔리즈(대표 나현식)가 들었다. 벤처스퀘어가 8월 7일 보도한 명단에서 확인됐고, 19기는 8월 6일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다. 벤처스퀘어에 따르면 19기 40개사는 AI·소프트웨어·플랫폼 9개사, 소재·에너지·이차전지 9개사, 제조·장비·인프라 8개사, 바이오·헬스케어 7개사, 의료기기·의료AI 7개사로 짜였다. 이투데이가 전한 16기(2024년 모집)의 선별 계획은 30개 내외였다. 19기는 기업별 투자 준비도를 진단해 트랙을 나눈 뒤 12월까지 매월 IR과 멘토링을 이어 간다. 데모데이는 11~12월에 열리고 운영은 벤처스퀘어가 맡는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2025년 7월 성과공유 행사에서는 수료기업 10개사가 데모데이를 치렀고, 투자자 31명과 86건의 1대1 상담이 열렸다. 프로그램 전체 실적 ValueUP은 2018년 시작해 19기 이전까지 18개 기수를 운영했다. TIPA에 따르면 프로그램 전체로 2025년 기준 622개 기업을 발굴·육성했고 116개 기업이 약 1,08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유니콘팩토리 2025년 7월). 인텔리즈의 특허는 12건(등록 4·출원 8)이고 국책과제 4건을 수행했다. 2024년에는 TIPS에 최종 선정됐다. 참고: 벤처스퀘어, 라포르시안, 유니콘팩토리, 아시아경제 2025, 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