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즈, KICXUP 3개 프로그램 선정…네이버클라우드와 PoC

2022년 출범 뒤 누적 377개 기업을 지원한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올해 공고의 챌린지 트랙 모집 계획은 70개사 내외다.

AI 머신비전 기업 인텔리즈(대표 나현식)가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KICXUP(킥스업)에서 글로벌·브릿지·챌린지 3개에 모두 선정되고 네이버클라우드와 PoC를 진행한다. 제조 검사 AI 기업과 클라우드 기업의 협업이다. KICXUP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신용보증기금, 씨엔티테크와 함께 운영한다. 에너지데일리에 따르면 프로그램 전체로 2022년 출범 뒤 2026년 8월까지 누적 377개 기업을 지원했고, 누적 780억 원 투자 유치, 87억 원 수출, 업무협약 16건의 실적을 냈다. 2026년 공고문의 트랙은 챌린지와 로컬이다. 챌린지 트랙 모집 규모는 70개사 내외이고, 서류 평가에서 140개사를 추린 뒤 발표평가로 최종 선정한다. 2025년 공고의 55개사 내외보다 규모가 늘었다. 공고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챌린지 트랙 수요기업 6곳 중 하나이고, 내건 협업 주제 두 개 중 하나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조업 품질을 최적화하는 업종 특화 비전 AI 품질검사 솔루션이다. 인텔리즈는 올해 클라우드 AI 머신비전 플랫폼 IntCloud를 정식 론칭했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9월 14~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KICXUP GLOBAL 2026 행사 전체로 수요기업·VC·바이어 45개사와 스타트업 150여 개사 등 총 200여 개사가 참여했고, 1대1 밋업은 143회 열렸다. 헤럴드경제가 전한 전년 KICXUP Global 2025의 일대일 밋업은 126건이었다. 인텔리즈는 2024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올해 선정 소식은 종합 기사에서 함께 볼 수 있다. 참고: 2026 KICXUP 챌린지&로컬 공고문, 에너지데일리, 데일리안, 2025 공고,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