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ntCloud를 정식 론칭하고 TIPS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유상 도입은 회사 집계로 6개 산업 30건 이상이다.

AI 머신비전 기업 인텔리즈(대표 나현식)가 2026년 TIPA ValueUP 19기와 KICXUP에 선정되고, 산업통상부 슈퍼 을 기업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클라우드 AI 머신비전 플랫폼 IntCloud를 정식 론칭했고 TIPS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AI 검사로 실적을 쌓아 온 회사가 클라우드 플랫폼과 자율제조 연구개발로 범위를 넓혔다. 정부 과제와 오픈이노베이션 산업통상부는 8월 6일 제16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 위원회에서 제3기 슈퍼 을 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중 선익시스템의 과제가 AI 기반 OLED 자율 증착 장비다. 인텔리즈는 이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IntWise 기반 자율제조 플랫폼을 연구개발한다(슈퍼 을 과제 기사). 벤처스퀘어가 8월 보도한 TIPA ValueUP 19기 최종 40개사 명단에도 인텔리즈가 올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KICXUP에서는 글로벌·브릿지·챌린지 3개 프로그램에 모두 선정됐고, 네이버클라우드와 PoC를 진행한다. TIPS에서는 2024년 최종 선정에 이어 올해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8월 27~28일 울산에서 열린 전남·울산·경남 혁신센터의 제조 AI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2026 브릿지 싱크'에는 세 센터가 추천한 스타트업 15개사가 참여했고, 인텔리즈는 전남센터 참가 5개사에 이름을 올렸다(전자신문). 복지TV부울경방송에 따르면 10월 제8회 B-스타트업 챌린지에는 전국 445개사가 지원했고, 인텔리즈는 제조 분야로 본선 10개사에 들었다. 인텔리즈는 하반기 삼성전자 요소기술 전시회에 초청받아 참가했고, 11월 4~6일 광주에서 열리는 BIXPO 2026에도 참가한다. 도입 실적과 특허 회사 집계(2026년 10월)로 유상 도입은 6개 산업에서 30건 이상이다. 특허는 12건(등록 4·출원 8)이고 국책과제 4건을 수행했다. 미국으로는 반도체 부품 검사기를 간접수출했다. 2024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통합경진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2025년 하반기 빅웨이브(BiiG WAVE)에는 34개사가 지원해 5개사가 뽑혔고(약 7대 1, 벤처스퀘어), 브릿지경제가 전한 명단에 인텔리즈가 있다. 2023년에는 대한민국 산업대상 K-R&D 대상을 받았고 덴마크 Valuer의 Global Top 50 Industrial Engineering Companies에 선정됐다. 시장조사업체 Grand View Research는 한국 머신비전 시장을 2025년 10억2250만 달러, 2033년 31억700만 달러로 추정했고 2026~2033년 연평균 성장률을 15.1%로 봤다. 정책 쪽에서는 산업통상부가 2026년 8월 AI팩토리를 2030년까지 500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산업통상부 보도자료, 벤처스퀘어 19기, 복지TV부울경방송, 전자신문, 벤처스퀘어 빅웨이브, 브릿지경제, Grand View Research, KDI 경제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