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올해까지 TIPS, 공급기업 등록, 실증과 R&D, 특허 지원, 대기업 협업으로 이어졌다.

TIPS에서 공급기업 등록, 실증과 R&D, 지식재산,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까지. AI 머신비전 기업 인텔리즈(대표 나현식)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쌓은 지원사업 이력은 이 다섯 갈래로 나뉜다. 연구개발 사업과 수요기업으로 이어지는 공급기업 등록, 특허 지원이 같은 기간에 겹친다. TIPS와 공급기업 인텔리즈는 2024년 TIPS 최종 선정과 함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2026년에는 TIPS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에 따르면 2026년 팁스는 창업기업 800개사를 R&D로 선정하고(전년보다 100개사 증가), 이 가운데 650개사에 사업화 자금을 준다. 벤처스퀘어에 실린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기준으로 창업사업화·해외마케팅 사업 전체 규모는 650억 원이다. 2024년에는 세 사업에서 공급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단 공급기업 등록이다. 2022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 선정 소식은 AI 바우처(2022) 글에 있다. AI 바우처와 데이터바우처는 수요 쪽 기업이 공급기업의 기술이나 서비스를 쓰는 구조다. 뉴스서울에 따르면 2024년 AI 바우처는 425억 원 규모로 200개 내외 과제를 지원하는 계획이었다. 벤처스퀘어가 전한 2024년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은 1,144개, 데이터 상품은 2,051개다. 실증, 특허, 오픈이노베이션 실증과 R&D는 필름·지류와 로봇 두 방향이다. 2023년 지류 및 점착 코팅 불량 검증을 위한 AI 기반 비전검사 솔루션 실증사업에 선정됐고, 2024년에는 클라우드 기반 로봇 플랫폼 머신비전 제어 솔루션 R&D를 했다. 같은 해 시작한 점착 코팅 필름 공정 자동제어 과제는 2026년까지 이어지는 별도 국책과제다. 2025년에는 지식재산 항목이 더해졌다. 인텔리즈는 충남 IP나래 지원사업(특허 지원)과 충남 IP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아주경제의 2022년 보도에 따르면 IP나래는 특허청이 지원하고 지역 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초기 기업 IP 전략 컨설팅이다. 오픈이노베이션에서는 한솔PNS 이름이 이어진다. 인텔리즈는 2023년 한솔PNS AI 오픈이노베이션 머신비전 부문에 최종 선정됐고, 2024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으며, 2025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 한솔PNS 오픈이노베이션에 선정됐다. 두 기관의 2025년 공고를 보면 3월 5~28일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모집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치도록 했다. 참고: 유니콘팩토리 2026년 팁스, 벤처스퀘어 팁스 공고, 뉴스서울 AI 바우처, 벤처스퀘어 데이터바우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공고, 아주경제 IP나래, 한솔PNS×인천센터 공고